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 (문단 편집) === 2017년 === 2월 2일 '''2호기 원자로의 [[http://news.joins.com/article/21205402|격납용기 내부에서 멜트 쓰루가 발생, 시간당 최대 530 시버트의 방사능이 측정됐다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 한국 웹에서는 대체로 이 멜트쓰루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보내는 시각이다. 다만 반론의 시각도 없지 않은데,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s-8.6|모항목 '이후' 문단]] 참조] 7월 21일에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s-2|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3호기]] 원자로 내부에서 실시한 로봇 조사에서 사고 때 멜트다운된 핵연료일 가능성이 높은 물체의 촬영에 성공했다고 밝혔다.[[https://www.yna.co.kr/view/AKR20170722026100073|연합뉴스 기사]] [[도쿄전력]]은 7월 22일 밤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s-2|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3호기]][* 대파되었다.]의 원자로 내부에서 19~22일 로봇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격납 용기의 바닥에 노심 용융(멜트다운·meltdown)한 핵연료로 보이는 물질이 광범위하게 산재해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https://www.yna.co.kr/view/AKR20170723022500073|연합뉴스 기사]]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사고 후 6년이 지났어도 녹아내린 핵연료에서는 사람이 접근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양의 방사선이 계속 나오고 있다"며 "폐로 작업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도쿄전력과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의 폐로에 40년 가량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